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타투스크 트란켈 나바루스 (문단 편집) == 꼬일대로 꼬인 인생 == 위에도 설명되어 있지만 아내(엘리제 트란켈 나바루스)를 500년 전에 잃었다. 그는 세계가 형성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아내가 죽어버리는 불상사가 터져버린 것이다. 아마도 최초의 피해자일 것으로 추정. 희망을 가지고 썩지않는 그녀의 육신을 보존하고 있었지만 운명은 매정했고 아내는 백골이 되었다. 그런 그녀의 배에서 나온 세츠를 안아들며 과연 그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게다가 그의 박복한 인생은 끝이 아니라서 이후에 친구(모르 그레이펠)를 잃었다. 카르네의 아버지인 모르 그레이펠이 미리 카르네의 폭주를 예상하고 그에게 모든 것을 맡기고 정말로 얼마지나서 카르네가 폭주로 저택을 태워버리면서 1세대인 그가 죽고만다. 후에 카르네를 데려오고 와인을 그에게 바치는 모습을 보이는 걸 보면 같은 목적을 가진 동지였을텐데 그런 사람을 보내야 했다는 건 무슨 심정이었을지... 그리고 그 딸인 [[카르네 그레이펠|카르네]]가 폭주하는 바람에 원로원에 구금된다. 그리고 원로원의 도발에 빠져서 실비아가 안젤라를 죽이고 말았고 가장 믿었던 부하에게 배신당하기까지 한다. 그가 이렇게 망가지지 않았다면 오히려 싸이코패스를 의심해봐야 할 정도로 인생이 꼬여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